‘미래에셋대우 이사’
검색결과
-
금투세 폐지 재차 주장한 이복현…“자칫 1400만 개미 혼란 가중될 것”
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이 금융투자소득세(금투세)에 대해 “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과거 기준대로 시행을 강행하면 1400만 개인투자자의 우려와 혼란을 가중할 수 있
-
이복현 “금투세 1400만 개미 혼란 가중…상법개정 논의해야”
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'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'가 열렸다. 앞줄 왼쪽 6번째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, 홍성국 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,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
-
[월간중앙] 특별취재 | 주목 받는 재계 출신 총선 출마자들
삼성전자·현대차 사장에서 스타트업·사회적기업 대표까지 경영 전문성 앞세워 각 당 영입 홍보전… ‘전략공천’으로 맞불 놓기도 ‘산업 생태계 변화’ 기대하지만 ‘패거리 정치 탓
-
與는 삼성, 野는 현대차 출신 영입? 되레 기업인은 野 몰렸었다
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고동진(왼쪽)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공영운(오른쪽)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. 중앙포토 여야가 4·10
-
[최준호의 직격인터뷰] “집단 사고에 갇힌 정치,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”
━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한 ‘경제통’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준호 과학 전문기자·논설위원 2024년 4월 10일. 22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. 여의도에
-
野 홍성국, 총선 불출마 선언 "미래학 연구자로 돌아가겠다"
더불어민주당 경제위대응특별위원회 주최 '퍼펙트스톰 위기,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?' 세미나가 지난해 7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홍성국 의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